고용24시 구인구직을 찾고 계시다면 처음부터 모든 검색 조건을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희망 직종과 지역을 먼저 정하고, 결과가 너무 많을 때 경력·고용형태·임금 조건을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고용24에서는 채용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 있고, 구직신청이나 이력서 관리 같은 취업 관련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채용공고만 보고 싶다면 로그인부터 할 필요 없이 채용정보 검색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단 직종과 지역 두 가지만 넣어 보세요
고용24 채용정보 상세검색에는 조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처음 보면 무엇부터 선택해야 할지 오히려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검색어 또는 직종을 먼저 입력하고, 근무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직종은 최대 10개까지, 지역은 최대 20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직을 찾는다면 검색어에 사무를 입력하고 서울이나 경기처럼 출퇴근 가능한 지역을 선택하는 식입니다. 요양보호사, 운전, 생산직처럼 원하는 일이 명확하다면 해당 직무명을 그대로 검색하는 편이 빠릅니다.
실제로 채용공고를 찾아보실 때는 여기에서 바로 조건을 넣으시면 됩니다. 고용24 채용정보 상세검색
검색어를 여러 개 넣는 방법도 알아두시면 편합니다. 띄어쓰기를 사용하면 입력한 단어가 모두 포함된 결과를 찾을 수 있고, | 기호를 사용하면 여러 단어 중 하나 이상이 포함된 공고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업무가 계속 나온다면 제외 검색어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여러 단어를 제외할 때는 쉼표로 구분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너무 많다면 여기서부터 줄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세부 조건을 전부 설정하면 괜찮은 공고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먼저 확인한 다음 필요한 조건만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먼저 볼 만한 조건은 경력입니다. 신입과 경력을 따로 고를 수 있고, 경력직이라면 원하는 경력 연수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경력을 크게 따지지 않는 일자리라면 관계없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고용형태입니다.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과 기간이 정해진 근로계약, 시간선택제, 파견근로, 대체인력채용 등을 구분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학력도 중졸 이하부터 고졸, 전문대, 4년제 대학, 석사, 박사, 학력무관까지 나눠져 있습니다. 채용공고 수를 넓게 보고 싶다면 학력 조건은 처음부터 좁히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희망임금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종과 지역에 맞는 공고 자체가 많지 않다면 임금을 너무 세밀하게 제한하지 마세요. 먼저 전체적인 채용 조건을 확인한 뒤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 범위를 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출퇴근과 근무조건이 중요하면 추가 검색조건을 쓰세요
급여만큼 실제 근무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이 근무형태와 복리후생입니다. 고용24에서는 주 5일, 주 6일을 비롯해 주 1일부터 주 4일까지 근무일수를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 가능 여부, 격일근무, 교대근무 가능 여부도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부담이 큰 분이라면 재택근무 조건을 먼저 걸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복리후생에서는 통근버스, 기숙사, 차량유지비, 교육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주택자금 지원, 중식비 지급 등을 조건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이라면 자격면허 조건도 활용하시면 됩니다. 국가기술자격과 국가전문자격을 찾아 선택할 수 있고, 필수자격이 있는 공고만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건을 너무 많이 고르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역과 직종, 희망임금, 자격증, 근무일수, 복리후생까지 한꺼번에 제한하면 실제로 지원할 수 있는 공고가 검색 결과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직종 → 지역 → 경력 → 고용형태 순서로 좁힌 뒤 나머지는 필요할 때 추가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새로 올라온 공고를 찾고 싶다면 등록일을 보세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는 마감일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등록일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24 상세검색에서는 등록일을 오늘, 3일 이내, 1주 이내, 2주 이내, 한 달 등으로 좁혀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등록된 채용공고를 중심으로 보고 싶다면 먼저 직종과 지역을 설정하고 등록일을 짧게 잡아 보세요. 반대로 선택지가 부족하다면 등록일 범위를 넓히시면 됩니다.
마감일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마감되는 공고뿐 아니라 3일, 1주, 2주, 한 달 이내 마감되는 채용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마감일이 남아 있다고 해서 지원을 미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 전에는 해당 채용공고 상세화면에서 접수기간과 지원방법을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고용24에서 바로 지원하고 싶다면 이 조건을 체크하세요
검색조건 중에는 고용24 입사지원 가능 항목이 있습니다. 고용24 안에서 지원할 수 있는 채용공고를 우선 찾고 싶다면 이 조건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용24에는 자체 채용정보뿐 아니라 여러 기관과 취업정보 제공처의 채용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따라서 모든 공고의 지원 방식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지원하려는 공고를 발견했다면 회사명과 채용공고명만 보고 바로 신청하지 마세요. 지원자격, 근무조건, 고용형태, 임금, 근무지, 마감일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외부 기관에서 제공된 채용정보라면 실제 지원 단계에서 다른 접수 방식이 안내될 수 있습니다. 공고 상세내용에 적힌 지원 절차를 기준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구직신청까지 하려는 분은 채용검색과 구분하시면 됩니다
고용24시 구인구직을 검색하는 목적이 단순한 일자리 검색인지, 구직등록까지 필요한 것인지 먼저 구분하시면 덜 헷갈립니다.
채용공고만 찾아보는 경우에는 상세검색에서 바로 조건을 설정하면 됩니다. 반면 구직신청이나 이력서·자기소개서 관리, 입사지원 내역 확인까지 이용하려면 고용24의 구직 관리 기능을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실업급여나 취업지원 서비스 때문에 구직활동을 진행하는 분이라면 단순히 공고를 조회하는 것과 실제 구직신청·입사지원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절차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해당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확인한 뒤 진행하셔야 합니다.
고용24시 구인구직은 조건을 많이 넣는 것보다 내가 실제로 출근할 수 있는 지역과 지원 가능한 직종부터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채용정보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 그때 경력, 고용형태, 임금, 등록일을 하나씩 추가해 보시면 원하는 공고를 훨씬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